뉴스

• 경호원 앞세워 대통령실 숨어 있던 그가 남긴 한마디

  미국에서 내전이 벌어진다면 어떤 지옥문이 열릴지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가 상상했다. 각자 생각...

  star.ohmynews.com 2025-01-08
• 이준석 "윤석열‧김건희,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

  과거 조선시대로 보면, 군역, 병역으로 끌려간 거죠. 그것도 불법이지만 근데 의무 사병들 그러니까 군대로 끌려간 ...

  www.nocutnews.co.kr 2025-01-08
• ‘중국풍 옷을 韓전통의상’ 전시한 호주 전쟁기념관

  호주 캔버라에 있는 전쟁기념관이 중국 청나라 시대 유물로 보이는 의복을 태극기와 함께 전시(사진)하며 한국의 전통...

  www.donga.com 2025-01-11
• 

  [뉴스토마토프라임] 비상계엄과 '악의 평범성'

    비상계엄이 발표된 2024년 12월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군인들이 국회 안으로 진입을 시...

  newstomato.com 2025-01-08
• 파시즘이 쪼갠 나라의 초상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대표적인 장면이 영화 속 폭력적인 학살을 일삼는 군인은 리의 일행이 "우리도 미국인이에요"라고 항변하자 "어느 쪽...

  www.nocutnews.co.kr 2024-12-30
• 조금만 더 일찍 개봉했어도... 한국에 너무 늦게 도착한 경고문

  <시빌 워: 분열의 시대>(이하 <시빌 워>)는 이처럼 극심해지는 사회적 양극화에 역사적 맥...

  star.ohmynews.com 2025-01-05
• "여기가 내란 맛집" 최준용, 尹 비호했다 후폭풍

  또 다른 누리꾼은 "역사를 어떻게 배웠으면…본인 가족이 무장 군인한테 잡혀가 고문당하고 식당이 탱크에 밀려도 저딴...

  www.nocutnews.co.kr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