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빨 뽑아버린다” 펜치 들이대며 ‘가혹행위’ 일삼던 해병대원 ‘집행유예’

  후임병을 협박하거나 강제로 추행하는 등 가혹 행위를 시도 때도 없이 일삼은 20대 ...

  www.segye.com 2024-10-24
• [오마이포토] 가혹행위 사망 훈련병 추모하는 군인

  '육군 12사단 박 훈련병 추모 시민분향소'가 훈련소 수료식이 열리는 19일 서울 용산역광장에 설치된 가운데 한 군인

  www.ohmynews.com 2024-06-19
• '훈련병 사망' 가해자들, 완전군장 지시 '또 네 탓 공방'

  사실을 호소하며 검찰 공소장 변경을 촉구했다. 11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모(27·대위)씨와 부중대장 남모(25·...

  www.nocutnews.co.kr 2024-10-11
• 하사관 죽음이 부모 이혼 때문이라니…펼쳐진 진실들

  구타·가혹행위 243건과거 비민주적인 군 문화 속에서 사회와 격리된 폐쇄적 공간이 ...

  www.nocutnews.co.kr 2024-09-08
• 군인권센터 “훈련병 가혹행위 중대장, 병원에 축소 진술 의혹”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가해 중대장이 의료진에게 진술할 때 상황을 축소시켰을 수 있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다.

  www.segye.com 2024-06-13
• "박정훈 대령 지켜야 억울한 부모 덜 생길 것"

  "선임병들에게 한 달 동안 끔찍한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하다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어 ...

  www.ohmynews.com 2024-09-25
• 윤일병 母 "아들 떠나보낸 10년, 군은 바뀌지 않아"

  이모(당시 26세) 병장 등 선임 4명은 한 달여 동안 윤 일병을 폭행하고 잠을 재우지 않는 등 가혹

  www.nocutnews.co.kr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