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자기 대신 징계받은 나를 감옥까지...김용현 용서할 수 없었다"

  단순 익사 사고를 의로운 죽음으로 미화 그러나 그해 9월 6일 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

  www.ohmynews.com 2024-12-21
• 남태령 투쟁 그리고 故백남기…"죽은 자가 산 자 구한다"

  평생을 민주화에 헌신해온 백남기 농민의 죽음 이후 물대포 직사 살수 등 집회·시위 대응 방식의 반인권성이 도마 위...

  www.nocutnews.co.kr 2024-12-23
• [평양돋보기] 북한군 사상자 급증…"사망 처리 위해 법까지 바꿔"

  파병 군인들 가족이 있을텐데요. 【 답변 】 내부 주민과 군인들에게 분명히 동요가 ...

  mbn.mk.co.kr 2024-12-20
• ‘내일은 남조선에서’…우크라군, 드론으로 북한군에 투항 전단지 살포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얼굴과 러시아 군복을 입은 군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인폼네이팜은 “쿠르스크에 있...

  www.donga.com 2024-12-20
• 조국 "국힘 당원들, '윤석열이 자랑스러운가'라 물어야"

  그 죽음을 제대로 밝히기 위해 나섰던 박정훈 대령이 오히려 칭찬, 상을 주고 승진을 해야 할 것인데 징역 3년 구...

  www.ohmynews.com 2024-12-01
• "아들의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훈련 중 숨진 일병 부모 호소

  지난달 강원 홍천 산악지대에서 훈련 중 굴러 떨어져 숨진 육군 일병의 부모가 진상 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호소했습니다.오늘(3일) ...

  www.mbn.co.kr 2024-12-03
• [전문] 尹탄핵안 제안설명..."헌정질서 파괴, 반드시 단죄 교훈 남겨달라"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비상계엄이 실제로 선포되었을 때,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의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44년 전 고립무원의 상황...

  zdnet.co.kr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