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소영 "尹 궤변, 국민을 바보로 아나? 개헤엄 발령했다 하지?"

  금방 뭐 반나절 하려고 했던 거야라는 얘기 자체가 이거는 전혀 계엄의 사유가 되지 않는데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해서 지금 군인

  www.nocutnews.co.kr 2025-01-25
• 세계2차대전, 유럽으로 파병된 흑인 여성 부대가 겪은 일

  전쟁터의 군인들과 가족 간에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아 사기가 저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영웅들 전체

  star.ohmynews.com 2025-01-22
• “용기백배하여 싸워주길” 김정은이 북한군에 보낸 손편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에 보낸 ‘손편지’ 내용

  www.edaily.co.kr 2025-01-20
• "고 신영복 선생 계신다면, 현 상황을 무어라 하실까"

  이어 김유철 시인이 "쇠귀 신영복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송했다. 편지

  www.ohmynews.com 2025-01-04
• 

  [토마토레터 제566호] 계엄으로 확인된 '양날의 칼' SNS

  우원식 국회의장이 군인들을 피해 담을 넘어 국회로 진입하는 모습도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퍼졌죠. 틱톡과 텔레그...

  newstomato.com 2024-12-19
•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경호처를 앞세워 영장 집행을 무력화시키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2025년 1월 3일, 5시간 30분 대치 끝에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는 고위공직...

  www.ohmynews.com 2025-01-06
• "석열아, 집순이도 집에서 나오는데 너도 이제 좀 나와"

  지지자들에게 배포하며 내란을 선동하는가 하면, 집행 당일엔 경호처와 군인들로 2중, 중 경호벽을 치며 끝내 공수처...

  www.ohmynews.com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