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늘 채상병 전역일…군인권센터 "헤아릴 수 없는 슬픔"

  군인권센터는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이 훌쩍 지나 전역일에 이르도록 채상병이 돌아올...

  www.nocutnews.co.kr 2024-09-26
• "스케이트 강제로 타다 죽어"…장관님들 어떤가요?

  ▶ 글 싣는 순서 ①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②채상병을 그리워하는 이들, 우리 사회에 묻다...

  www.nocutnews.co.kr 2024-09-12
• 미순직 군인 3만8천명…"방치 안 돼, 합당한 예우를"

  ▶ 글 싣는 순서 ①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②채상병을 그리워하는 이들, 우리 사회에 묻다...

  www.nocutnews.co.kr 2024-09-09
• 자기 얼굴에 총 4발 쐈다니... 두황이가 초인인가요?

  차마 쳐다볼 수 없는 동생의 참혹한 몸뚱아리, 흐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 없는데 현장을 둘러싼 군인들은 "구타는 없...

  www.ohmynews.com 2024-09-16
• 안규백 "은폐·조작 얼룩 군 사망사고, 객관적 시각 필요"

  ▶ 글 싣는 순서 ①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②채상병을 그리워하는 이들, 우리 사회에 묻다...

  www.nocutnews.co.kr 2024-09-11
• 하사관 죽음이 부모 이혼 때문이라니…펼쳐진 진실들

  ▶ 글 싣는 순서 ①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②채상병을 그리워하는 이들, 우리 사회에 묻다...

  www.nocutnews.co.kr 2024-09-08
• "예람이 스케치북이 증거" 3년간 관사 짐에 있었다

  ▶ 글 싣는 순서 ①채상병 어머니 편지 "아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②채상병을 그리워하는 이들, 우리 사회에 묻다...

  www.nocutnews.co.kr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