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재난 없는 도시? '준설일변도' 대전 하천정책의 심각한 문제

  광역시 중에 최대 수달 서식처라고 호평이 있었던 서식처는 굴삭기의 삽질에 그대로 사라졌다. 특히 재첩, 말조개 등...

  www.ohmynews.com 2024-09-10
• "돈 든 탑이 무너진다" 18세 소년이 10년 넘게 버텨낸 밀양투쟁

  밀양 송전탑 주민들은 측정해야 피해 사실을 알 수 있는 전자파보다 시시각각 들리는 소음 때문에 더 괴로워합니다." 2012년 1월 16일 자신의...

  www.ohmynews.com 2024-08-09
• 대전도시공사,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복구 활동

  덮은 토사를 제거했다.또 다른 피해 지역인 용촌동 현장에는 복구 작업을 위해 인근 공사 현장의 굴삭기, 살수차 등...

  www.shinailbo.co.kr 2024-07-12
• [르포] ‘울릉공항’ 건설에 산 깎이고, 보금자리 뺏겨도…하늘 지키는 울릉도 황조롱이·흑비둘기

  최근 공사현장은 거푸집과 철근 작업이 한창이다. 이는 길이 1200m·폭 36m의 활주로와 그보다 길고 넓은 13...

  www.viva100.com 2024-06-29
• 【청주시 오늘의 주요뉴스】 청주시, 겨울철 강설·결빙 대비 도로제설 5대 종합계획 마련 등...

  (사진=청주시)그리고 제설차량 113대(구청 46대, 읍면동 67대), 굴삭기 21대, 살포기

  www.viva100.com 202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