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바통 받아 거부권 릴레이…한덕수도 탄핵 코스 밟나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그가 선출되지 않은 '권한대행'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는 데 있어 현상 유지에...

  www.nocutnews.co.kr 2024-12-20
• 비겁하고 비열한 역사 미래엔 물려주지 않아야

  시민들은 두꺼운 패딩, 귀마개, 장갑을 준비한 채 집회 시작 2시간 전부터 이곳을 찾는다. 이

  www.ohmynews.com 2024-12-13
• CBS 70주년 기념식…"역사에 부끄럼 없는 방송 이어갈 것"

  비전 선포를 통해 "그 어떤 권력도 CBS를 좋아했던 적이 없다"며 "CBS는 정권을 불편하게 하는 비판 보도와 올바른 여론 형성을 해왔고, 때...

  www.nocutnews.co.kr 2024-12-09
• 신지호 "장예찬, 본인 공천과정 알면 '멘붕' 올 것"

  감사원장, 서울중앙지검장 등등등 고위 공무원 4명에 대한 탄핵 본회의에 오르죠. 이...

  www.nocutnews.co.kr 2024-12-02
• 6년 동안 무슨 일이... 대체복무제도가 위태롭다

  그전까지 대법원은 병역거부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14년 동안 고수해 왔고, 이로 인해 2만 명...

  www.ohmynews.com 2024-11-22
• '반국가세력' 운운한 전향 친일파

  일본과 한국이 왜 하나인지, 내(內)와 선(鮮)이 왜 일체인지, 한국인이 일왕(천황)에게 왜 충성해야 하는지 등등을 귀

  www.ohmynews.com 2024-10-06
• 태영호 "北, 핵무기보다 더 센 한류…美 아닌 청년과 전쟁 중" [한판승부]

  저는 그래도 다행히 이번에 9일부터 12일 사이에 우리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를 했어요. 한 700여

  www.nocutnews.co.kr 202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