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한동훈 동명이인 댓글 의혹' 대응에 잠잠한 與, 왜?

  그게 전부 다 아닐 수도 있고, 실제 당 대표인 본인이 들어 있을 수도

  www.nocutnews.co.kr 2024-11-12
• 유승민 "尹, 특검해도 탄핵 안 돼…블랙홀에서 나오자"

  그렇게만 해 주시면 여야 다 승복을 해야죠. 그리고 15일날 판결 있는데 14일날 ...

  www.nocutnews.co.kr 2024-11-13
• 유인태 "김건희, 500만원? 김혜경은 10만원에 기소"

  ◆ 유인태> 그거는 완전히 친정 체제를 꽉 해놔서 그게

  www.nocutnews.co.kr 2024-11-14
•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이미 그것이 다 넘어가 있다. 그런데 지금 그것이 하나씩, 하나씩 까질 때마다, 공...

  www.nocutnews.co.kr 2024-11-12
• 박종훈 "비트코인? 트럼프 랠리? 국채 금리를 주목하라"

  ◆ 박종훈> 바로 그거죠. 뭐냐 하면 이번에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아이, 설마 하겠어? 그거

  www.nocutnews.co.kr 2024-11-13
• 송길영 "AI 시대, 효율은 대체되나 장인 정신의 '깊이' 남는다" [한판승부]

  그런데 그거 이외에도 많은 걸 가지고 있잖아요. 내가 취향, 취미도 있고 관계도 <...

  www.nocutnews.co.kr 2024-11-12
• 장경태 "휴대폰 3대 모두 버렸다? 명태균, 尹에 시그널"

  김건희 여사가 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인데 그거 들통 날까 봐 전전긍긍해 하더라. 뭐 이런 얘기를 명태균 씨가 ...

  www.nocutnews.co.kr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