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그날, 그 자리에 있던 국민들이 고맙습니다

  일기를 적듯 해보겠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사랑하는 가족과 인사를 하고, 씻고, 밥 한술 뜨고 출근길에 오릅니다. 사람을 만나 주절주절 제법...

  www.ohmynews.com 2024-12-11
• "그날 계엄 이후로 한 번도 편히 잠 못 잤다"

  이날 집회는 안양시민단체 연대체인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와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전국민주연합노조안양지부가 함께 ...

  www.ohmynews.com 2024-12-12
• 계엄 새벽 또 도청으로 갔다, 44년 전 그날처럼

  "그날도 학생들이 나타난 꿈을 꿨어." 그가 말한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 때...

  www.ohmynews.com 2024-12-12
• 尹 심판의 그날…민심 좇는 與의원 몇 명 나올까

  與, 탄핵 공개 찬성만 7명…한동훈도 동조 국회는 전날 오후 2시 3분쯤 본회의에서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www.nocutnews.co.kr 2024-12-14
• "尹, 국회의원 잡아들이라 했다"…조지호가 밝힌 `그날 밤` (종합)

  12·3 비상계엄령 당시 조지호 경찰청장을 불러 계엄 선포 사실을 사전에 알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 등을 직접 체포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확...

  www.edaily.co.kr 2024-12-13
• '12.3 반란'에서 42년 전 그날의 비극을 떠올리다

  그는 스스로를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휘관이다. 부대원들을 사지로 몰았다"면서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고 강조했다....

  www.ohmynews.com 2024-12-11
• 계엄선포 그날,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 [데이터인사이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가 있던 3일 밤 서울 여의도의 생활인구수가 평소보다 4000여명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활인구수는 ...

  www.edaily.co.kr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