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올해의 만화' 황벼리 작가 "청년들의 단절·고립감 공감했으면"

  그렇게 졸업작품으로 내놓은 첫 만화가 단편 모음집 '다시 또 성탄'(2017)이다. ▶하고 싶은 만화, 해야 하는...

  www.nocutnews.co.kr 2025-01-10
• "부모가 어떻게 늙어가는지 곁에서 보고 배워야"

  설상가상으로 집에 불이 나서 거의 몰락하는 상태가 되니까 외할머니께서 우리 엄마를 서울 영등포로 시...

  www.ohmynews.com 2025-01-10
• "엄마가 있어 고물상은 우리에게 천국이었죠"

  현지영 작가가 고물상을 직접 운영했던 엄마 덕에 고물상 추억을 직접 그린 그림책이다. 일단 정감 있...

  www.ohmynews.com 2025-01-06
• 원주시그림책도서관, 2025년 강의 제안 상시 접수

  강원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2025년 그림책을 활용...

  www.shinailbo.co.kr 2025-01-09
• 파리에서 반한, 누구나 아는 유명한 여인의 진짜 모습

  '세탁선'도 있다. 파리 도심을 발 아래로 볼 수 있는 뷰 맛집

  www.ohmynews.com 2024-12-29
• 살인죄로 도망자 신세가 된 천재작가의 최후

  그러니 나에게 그림을 맡겨!" 사실적이고 디테일이 엄청난 이 작품은 카라바조가 그린 '도마뱀에게 물린 소년'이다....

  www.ohmynews.com 2025-01-01
• 삼성 '더프레임' 베낀 TCL·하이센스에 차이점 물어보니 "우린 무료"

  더프레임은 월간 또는 연간 멤버십을 구독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하이센스 관계자는 "이동식 스탠드를 함께 제공하...

  zdnet.co.kr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