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다슬기가 어디 갔지? 경북 봉화 청정 계곡의 비밀

  물살이 세지 않은 곳 돌 표면엔 다슬기나 우렁, 날도래류 같은 물벌레 저서생물들이 수도 없이 살기 마련이지만 이곳...

  www.ohmynews.com 2024-10-11
• 무능한 행정 탓에 떠내려간 9억여원… 내 돈 아니니 또 한다?

  물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 다시 텐트와 의자를 내려놓고 앉으니 비로소 새들의 소리, 풀벌레와 풀숲의 소리가 들린다....

  www.ohmynews.com 2024-09-26
• 윤석열 정부는 '4대강 과학'을 죽였다

  준설한 강바닥엔 퇴적물이 쌓이고, 유속이 느린 호수에 사는 큰빗이끼벌레, 오염수 지표종인 실지렁이와 깔따구가 창궐...

  www.ohmynews.com 2024-08-24
• 이 바나나보트 사진이 무서운 이유

  지난 8월, 금강과 낙동강을 취재하면서 목격한 끔찍한 장면을 꼽으라면 위의 사진이다. 모터보트는 녹색 물보라를 일...

  www.ohmynews.com 2024-09-04
• '새들의 지옥' 금강, 새들의 천국으로 변한 까닭

  작은 벌레를 사냥해 부지런히 나르며 새끼를 키워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천막농성장 앞 작은 웅덩이를 매일...

  www.ohmynews.com 2024-08-28
• 녹색 물결 가르며 환호성... 정말 괜찮을까?

  지금도 아름다운 높낮이와 일정한 패턴으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는 완벽한 자연의 하모니다. 물론 그 전제는

  www.ohmynews.com 2024-08-06
• "세종보 재가동하면 멸종위기 1급 수염풍뎅이 죽는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시민행동)은 "지난 6월 27일 세종보 상류 300m 지점에서 멸종...

  www.ohmynews.com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