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北 폭파로 흙먼지가 된 국민세금…남북화해협력에 상처

  남북분단으로 끊긴 경의선·동해선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은 한 때 남북협력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www.nocutnews.co.kr 2024-10-15
• [포천시, 125억원 들여 38선 평화안보공원 조성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의 38선 평화안보공원 조성사업이 2025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biz.heraldcorp.com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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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단독 배지…"우상화 작업 마지막 단계"

    지난 2019년 10일 김 총비서는 금강산관광지구를 방문해 "...

  newstomato.com 2024-07-02
• 임종석 "지금 정부는 대북정책이 없다... '강력 보복' 말만"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철도연결의 3대 경영사업이 ...

  www.ohmynews.com 2024-06-15
• 국정원 문건이 '윤석열 검찰'에 묻는다

  (아태위)의 협력사업 추진 중심 기업이 됐다"라고 밝혔다. 아태위는 "조선노동당 산하 통일전선부 소속기관으로 남북...

  www.ohmynews.com 2024-06-07
• 피해 기업들 “금강산관광 중단 16년째…특별법으로 투자금 돌려달라”

  이들은 “금강산 관광은 이제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

  www.donga.com 2023-11-17
• 9.19 남북군사합의 왜 이렇게 되었나?

  그동안 보수정부는 북한의 붕괴를 부추기고 이들을 징벌한다고 하면서 2008년 금강산관광

  www.nocutnews.co.kr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