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수사 무마 뒤 금품수수 혐의’ 전직 경찰, 징역 8개월 집유

  가상자산(코인) 사기 사건 수사 편의 제공 등의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금품·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정급 ...

  www.donga.com 2025-01-10
• 작업자 사망사고 유발 가전업체 임원진 징역형 집유

  안전 관리 소홀에 따른 청년 노동자 사망 사고를 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전제조업체 디케이 임원진이...

  www.donga.com 2025-01-07
• “담배 냄새 나요” 쪽지 보고 격분…10대 뺨 때린 50대 결국

  ‘담배 냄새가 난다’는 쪽지를 보고 격분해 윗집을 찾아가 10대 학생의 뺨을 때린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

  www.donga.com 2025-01-10
• 집단마약 유통·투약한 '명문대 마약 동아리' 회장 징역 3년

  염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동아리 임원 이모(26)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www.nocutnews.co.kr 2025-01-08
• “먹이고, 때리고, 만지고” 軍가혹행위 예비역 잇단 징역형

  군 복무 기간 중 후임병들에게 온갖 악랄한 방법으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예비역 20대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으나

  www.donga.com 2025-01-09
• 돼지 1662t ‘제주산’ 둔갑해 유통…57억 번 업자들 감형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B씨는 징역 2년에 <...

  www.donga.com 2025-01-08
• 퇴직 전 무더기 고문계약…억대 금품 받은 前 공무원들 1심서 집유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청...

  www.newspim.com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