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뉴스추적] 김용현과 35년 인연 노상원…'계엄 비선'이냐 '조언자'냐

  작전과장을 맡을 당시 노 전 사령관은 같은 부대에서 대위로 근무하며 연을 맺었습니다. 즉, 조력자나 조언자 정도로...

  mbn.mk.co.kr 2024-12-25
• '계엄 비선' 노상원 손 잡은 군인들…내란으로 인생역전 노렸나

  사건 당시 무인기는 오전 10시 19분 육군 1군단의 국지방공레이더에 처음 포착됐다. 이 사실은 지작사를 거쳐 <...

  www.nocutnews.co.kr 2024-12-26
• 경찰, 무전 녹취록서 "국회의원 통제…軍은 출입 허용" 지시

  이후 서울청 경비과장도 오후 11시58분 "대테러 특임, 군인 병력이 오면 1문이랑...

  www.nocutnews.co.kr 2024-12-12
• 경기남부청장 참고인 조사…선관위 출동경위 파악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 등을 보면, 조지호 경찰청장은 지난 3일 오후 10시 41분 김

  www.nocutnews.co.kr 2024-12-11
• '尹변호' 김홍일, 검사 땐 '이춘재 누명' 수사 지휘

  김 전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검찰 선배로, 대검 중수부장을 맡아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할 당시 중앙수사2

  www.nocutnews.co.kr 2024-12-18
• 김병주 "계엄 시 HID 요원 임무, 선관위 실무자 제압해 B-1 벙커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비상계엄 당시 판교에 대기했던 HID 인원의 임무에 대해 선관위 과장<...

  www.newspim.com 2024-12-19
• "선관위 직원 30명 손발 묶고 두건 씌워 감금하려 했다"

  정보사 내부에서 작성된 명단에는 납치 대상자로 선관위 과장과 핵심 실무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전체 내용

  www.ohmynews.com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