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백골단' 국회 데려온 김민전…野 "제명안 발의 검토중"

  ◆ 김용민> 저희가 여러 가지 고민들이 있었는데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내란을 신속하게 진압하고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만...

  www.nocutnews.co.kr 2025-01-10
•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 "李 때문" vs "헌재 의견인걸"

  그러나 지금 시일이 걸리더라도 적법한 절차를 밟아서 대통령 측에서 거부할 수 없도록 만드는 깔끔한 처리가 중요하다...

  www.nocutnews.co.kr 2025-01-06
• 김경진 "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헌법의 틀 안에서 논의를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는데 과연 여야 합의가 될 수...

  www.nocutnews.co.kr 2025-01-10
• 뒤늦게 '탈당 권유' 없던 일로 하자는 與…"별거 아닌 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쌍특검법(내란·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진 김상욱 의...

  www.nocutnews.co.kr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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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78호] 25년 만에 무죄…재심도 10년 걸려

  이들이 레바논의 주요 법집행기관이 되도록 하고 남부를 순찰하는 레바논군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는...

  newstomato.com 2025-01-09
• 문화산업법, '필요' vs '규제'…찬반 논쟁

  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에도 공감을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문체부 문화산업정책과 김경화 과장은 "이견...

  zdnet.co.kr 2025-01-08
• 실탄 들고 '부정선거' 단서 찾기…내란 정황 가득한 尹계엄

  검찰 특별수사본부도 김 전 장관의 공소장에서 야당의 공직자 탄핵이나 쟁접법안 단독 처리, 간첩법

  www.nocutnews.co.kr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