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前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박근혜 정부 해양경찰청 지휘부가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

  www.edaily.co.kr 2024-07-12
•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 원대 형사보상 받는다

  )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에게 구금·비용보상금으로 628만 원을 지급하는 형사보상...

  www.mbn.co.kr 2024-07-12
• 세월호 임경빈군 엄마의 호소 "재판부, 해경 지휘부 변명 받아준 것"

  헬기로 이송하면 병원까지 20분 거리였으나, 임군이 해경 경비정을 세 번이나 옮겨 타며 4시간 41분이 지나서야 ...

  www.ohmynews.com 2024-06-10
• 법원 “‘세월호 구조 지연’ 국가 책임…유족에 2000만원 지급해야”

  10일 고(故) 임경빈 군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 2명에게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지급...

  www.donga.com 2024-06-10
• [오마이포토] 세월호 유족의 외침 "국민 안 구한 책임 인정하라!"

  재판부는 "공무원들의 과실이 인정돼 피고 대한민국이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되, 각 공무원들의 고의중과실은 인정되지 않아 (김석균<...

  www.ohmynews.com 2024-06-10
• '내 새끼는 왜 죽었나'... 가해자들에게 물었다

  유대근 : "김석균 전 해경청장은 책도 쓰고...

  www.ohmynews.com 2024-06-12
• 법원 "세월호 참사 이송지연 유족에 국가 배상 책임 인정"

  그러나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김수현 전 서해해경<...

  www.newspim.com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