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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골프의 고향'에서 현역 은퇴무대 치른 김인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인경(36)이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현...

  www.newspim.com 2024-08-26
• ‘LPGA 통산 7승’ 김인경, 은퇴 선언 “모두에게 감사, 골프 통해 많이 배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인경(36)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www.donga.com 2024-08-26
• 김인경, AIG 위민스 오픈을 끝으로 은퇴…“그동안 사랑과 응원 그리고 같이 아파해주셔서 감사”

  (사진=R&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1승 포함 통산 7승을 기록한 김인경

  www.viva100.com 2024-08-26
• ‘30대 베테랑 듀오’ 김인경 강혜지 공동 3위, 우승은 인뤄닝-티띠꾼

  팀을 이룬 1988년생 김인경과 1990년생 강혜지, 두 30대 베테랑이 공동 3위라는 값진 열매를 맺었다.

  sports.donga.com 2024-07-01
• 김인경, 강혜지와 일군 4년 8개월만의 톱1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베테랑 듀오 김인경(36)과 강혜지(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www.newspim.com 2024-07-01
• [LPGA] '30cm 악몽' 이긴 김인경, 7년만의 우승 도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골프의 베테랑 김인경하면 '30cm 악몽'과 '기부천사'가 떠오른다. 신...

  www.newspim.com 2024-06-30
• 김인경·강혜지,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서 공동 2위…1위와 1타 차

  강혜지(왼쪽)와 김인경. 컵초는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바라보게 됐다.

  www.viva100.com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