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허경민·김재호 없는 두산…내야 ‘무한경쟁’ 체제 돌입

  뛴 원클럽맨 김재호는 후배들이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유니폼을 벗었다. 김재호

  www.donga.com 2024-11-19
• 허경민 가고, 김재호 없고... 또다른 화수분 필요한 두산

  두산은 지난 14일 김재호의 현역 은퇴를 공식발표했다. 김재호는 10년 가까이 두산...

  www.ohmynews.com 2024-11-15
• “내 마음, 언제나 두산과 함께” ‘천재 유격수’ 김재호, 현역 은퇴

  프로야구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원 클럽맨’으로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두산은 14일 “

  www.sportsworldi.com 2024-11-14
• 허경민·김재호 빠진 곰 내야… 새 지휘관 후보 박준영 “패기 넘치게, 끈기 있게”

  “팬들께서 불안해하시는 건 당연합니다. 팀의 역사를 함께한 형들이잖아요.” 프로야구 두산의 내야수 박준영이 2025시즌 주전 경쟁을 향한 각오...

  www.sportsworldi.com 2024-11-19
• ‘김재호 은퇴-허경민 이적’ 왕조 시절 내야 싹 바뀌는 두산

  당시 한 유망주 선수는 “1루수 오재일(현 KT 위즈)과 유격수 김재호, 3루수 허경민(KT) 선배가 서 있는 그...

  sports.donga.com 2024-11-17
• ‘현역 은퇴’ 김재호 “두산과 젊은 선수들 성장 위해 결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원클럽맨’ 김재호가 팀과 후배 선수들을 위해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두산 구단은 ...

  www.donga.com 2024-11-14
• 두산 왕조 이끈 ‘천재 유격수’ 김재호, 21년 베어스 ‘원 클럽 맨’으로 은퇴

  ‘천재 유격수’ 김재호(39·두산 베어스)가 은퇴를 선언했다.두산은 14일 “김재호...

  sports.donga.com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