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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왕' 김택연, 역대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

  지금까지는 2017년 김재환이 기록한 300% 인상률이 최고(5000만 원→2억 원)였다. 불펜 필승조 이병헌(1...

  www.nocutnews.co.kr 2024-12-13
• [라인업 읽기] 양의지 빠진 두산, 최정예 타선 구축한 KT

  부임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가을야구를 치른다.1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 진출하는 두산은 정수빈(중견수)...

  sports.donga.com 2024-10-02
• [WC 1차전] 두산 이승엽 감독 “이제 진짜 시작, 선수들 긴장하거나 주눅들지 않을 것”

  선수단과 스태프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고 각오를 전했다.이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재호(유격수)-제러드 영(좌익수)-김재환

  sports.donga.com 2024-10-02
• 운명의 라이벌 3연전 앞둔 두산…이승엽 감독 "선수들, 의욕적"

  두산은 이날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양의지(포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

  www.nocutnews.co.kr 2024-09-19
• 에이스 곽빈도 무너뜨린 사자들…강민호 쐐기포 삼성, 두산 상대 9승 1패 압도[어제의 프로야구]

  1회 삼성의 차지였지만 두산은 곧이은 1회말 2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2사 후 라모스가 3루수 김영웅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양의지...

  www.donga.com 2024-07-13
• 두산 라모스 강점 극대화 위한 전제조건, 김재환의 부활

  두산은 검증된 홈런타자 3명을 보유하고 있다. 2023시즌 후 4+2년 총액 78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양석환(32)과

  sports.donga.com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