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학래 “아내 임미숙과 각서만 119통 썼다” 고백

  코미디언 김학래가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결혼 후 현재까지 119통의 각서를 썼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

  www.donga.com 2024-07-16
• 할머니 된 이경실 “아들 혼전임신 처음엔 창피했다” 고백

  방송인 이경실이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아들인 배우 손보승에 대해 “처음에는 창피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

  www.donga.com 2024-07-16
• 이천수 “내가 대한민국 축구 벌금 1등, 순수 벌금만 8600만원” (살림남)

  이후 현진영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김학래, 임미숙 부부와 이들의 아들 김...

  sports.donga.com 2023-10-29
• 임미숙 “子 김동영 유학 시절, 공황장애로 한번도 못가…가슴 짠해”

  코미디언 임미숙이 아들 김동영 군의 러시아 유학 시절 한번도 러시아를 가지 못한 것을 두고 한탄했다. 28일 오후...

  www.donga.com 2023-10-28
• 52세 현진영, 고졸 검정고시 ‘합격’…母 묘소 앞서 ‘오열’

  살아생전 아들이 음악보다는 공부를 하기 바랬던 어머니에게 “큰 선물 가져왔다. 칭찬해달라”며 합격증서를 자랑했다....

  www.donga.com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