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프로 선수돼 만났으면”…류현진재단, 첫 번째 야구캠프 개최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황재균(KT 위즈), 김현수(LG 트윈스), 채은성, 장민재(이상 한화), 양의지(

  www.donga.com 2024-12-23
• KIA 양현종, 프로야구 선수협 제13대 회장 선출…“선후배에 도움 되겠다”

  선수협은 지난달 20~24일 국내 프로야구 선수 820명(등록·육성·군보류 포함)을 대상으로 제13대 회장 투표를 진행했다. 11대 회장인 양의...

  www.donga.com 2024-12-01
• ‘대투수’ 양현종, 선수협 제13대 회장 취임…2026년까지 중책 맡는다

  프로야구 KIA 왼손 투수 양현종은 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서 열린 선수협 정기총회를 거쳐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11대 회...

  www.sportsworldi.com 2024-12-01
• 김현수, 가을야구 100경기 눈앞…PS 최다 안타 기록도?

  바로 주장 김현수의 가을야구 통산 100경기 출장이다. 김현수는 지난 PO 1, 2...

  www.nocutnews.co.kr 2024-10-17
• [PS 다이어리] 스무 살 적 아픔 딛고 PS 금자탑 세우기까지…LG 김현수, ‘가을의 전설‘로!

  ‘타격기계’ 김현수(36·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PS)에서 금자탑을 세웠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

  sports.donga.com 2024-10-17
• '하늘이 삼성 택했나' 행운의 오심에 LG 실책까지, KS 1승 남았다

  출발은 LG가 좋았다. 1회초 1사에서 신민재, 오스틴 딘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김현수의 2루 땅볼로...

  www.nocutnews.co.kr 2024-10-15
• 'LG 중심' 김현수·문보경의 가을 침묵…kt 벤자민 상대로는 다를까

  올해 김현수는 137경기에 출전해 8홈런 152안타 69타점 61득점을 기록하고 타율 2할9푼4리를 남겼다. 가을...

  www.nocutnews.co.kr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