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병주 "'처단' 포고령, 대통령실이 쓴 듯…'전공의' 항목이 근거"

  그리고 구조는 계엄을 건의할 수 있는 두 사람, 행안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건의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다 충암고 출신이고 계엄이 발의가 되면 ...

  www.nocutnews.co.kr 2024-12-06
• 김민석 "尹, 2차 계엄 100% 한다…근거는"

  ◇ 김현정> 알겠습니다. 다만 지금 국민의힘이 결국은 키를 쥐고 있는 상황이...

  www.nocutnews.co.kr 2024-12-05
• 박성준 "尹, 나라 이 꼴로 만들고 사과했나, 무슨 사과?"

  일단은 키를 쥔 건 다수당이죠. 민주당. 민주당 단독으로도 본회의 처리는 가능합니다. 과연 어떤 구상인지 지금부터...

  www.nocutnews.co.kr 2024-12-03
• "尹, 정치적 자살…만회도 못해"

  ◇ 김현정> 그러셨어요. ◆ 박성민>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 ◇ 김현정...

  www.nocutnews.co.kr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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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3호] 2004년, 2016년보다 더 처참한 2024년

  ‘대출 연체’ 국민 614만명 “경제 민낯 보여주는 수치”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newstomato.com 2024-12-16
• 박단 "韓, '의료계는 아이 돈 케어, 정부는 모르겠다'던 분"

  전공의들이 이 지금 의료 갈등의 핵심 키를 쥐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의협 지도부에는 전공의들의 대표가 직...

  www.nocutnews.co.kr 2024-11-19
• 유용원 "정부, 우크라에 호크미사일 제공 검토 중"

  이들을 묘사했는데 이렇게 묘사했어요.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앳된 얼굴에 키가 작고 왜소하더라, 이렇게 묘사했는...

  www.nocutnews.co.kr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