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윤여준 "尹, 내년 봄이 고비"

  ◇ 김현정> 저녁때 보셨어요? ◆ 윤여준>단편적으로 이렇게 뉴스를 봤죠....

  www.nocutnews.co.kr 2024-11-08
• "유네스코 등재 '우리 장'…200년 넘은 씨간장도"

  ◇ 김현정> 그렇죠. 그런데 어제 이 뉴스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까 맨날 ...

  www.nocutnews.co.kr 2024-11-06
• 장동혁 "김건희 여사 모든 활동 전면 중단…한동훈의 뜻"

  내가 그날 낮에 대통령실에 가서 건의한 게 전격 수용된 거다, 이런 취지로 설명을 하시던데 반면에 한동훈 대표는 그날 밤에 뉴스<...

  www.nocutnews.co.kr 2024-11-06
• "尹 회견, 이 '3가지' 언급하면 끝장"

  ◇ 김현정> 대통령실에서 밝히라고 한 건 아닌가요? ◆ 박성민> 그렇게 해도, 그렇게 해도. ◇

  www.nocutnews.co.kr 2024-11-06
• 허은아 "김 여사와 통화는 사실…만나자 해 거절했다"

  ◇ 김현정> 좋은 아침인데. ◆ 허은아> 좋아해야 되는데. ◇ 김현정&g...

  www.nocutnews.co.kr 2024-10-30
• 유용원 "정부, 우크라에 호크미사일 제공 검토 중"

  ◇ 김현정> 지금 들어오시기 2분 전 속보로 떴습니다. 지금 제가 연합뉴스 ...

  www.nocutnews.co.kr 2024-10-30
• 용산은 왜 해법 못 찾나?…우상호 "김 여사 저항 때문"

  ◇ 김현정> 김건희 여사를 설득해야 되는. ◆ 우상호> 그분이 권력서열 1위라고 제가 김...

  www.nocutnews.co.kr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