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병주 "한동훈 암살조, 사실 가능성…美, 용산 도청했을 것"

  탄핵이 정치적인 처벌이라면 형사처벌은 또 별개의 문제인데요. 검찰이 어제 10시까지 출석하라고 소환 통보를 했습니...

  www.nocutnews.co.kr 2024-12-16
• 박주민 "계엄 후, 사살 1위 명태균? 구치소에 확인해보니"

  저는 창원교도소 소장에게 그런 정황이 있었느냐는 질문을 어제 방문한 김에 물어봤고 창원교도소장의 입장은 그런 어떤...

  www.nocutnews.co.kr 2024-12-18
• 윤석열 담화, 내란을 통치행위로 '퉁칠 수 없어'

  형사소송법에는 군사·공무상 비밀이라도 국가의 중대한 이익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경우 압수수색을 거부할 수 없도록 예...

  www.nocutnews.co.kr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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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0호] 긴 내전 끝났다…'시리아의 봄'이 올까

  여기에 100만명의 이라크 난민들이 시리아에 유입됐으며, 일자리 문제가 커졌습니다. 아울러 김

  newstomato.com 2024-12-11
• 검찰, '비상계엄 수사' 우종수 국수본부장 휴대전화 압수

  국수본은 지난 3일 방첩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주요 정치 인사를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에 강력계 형사들을 지원했다...

  mbn.mk.co.kr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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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61호] 계엄 쓰나미, ‘대왕고래’도 삼켰다

  랴브코프 차관은 11일(현지시각) 미국 NBC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아사드가 재판을 받도록 인도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

  newstomato.com 2024-12-12
• "정부가 국민 두려워해야 한다"…12·3 사태에 소환되는 영화들

  영화의 제목인 '화려한 휴가'는 여기서 따온 것이다. 그러나 1996년 12월 16일 서울고등법원 제1

  www.nocutnews.co.kr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