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극우유튜브에 뇌 절어…국정원 얘기도 안듣는듯"

  제가 처음부터 계엄법이나 헌법을 통틀어서 국회는 건드리면 안 된다. 국회를 건드리면 무조건 이건 내란이 되고 계엄...

  www.nocutnews.co.kr 2024-12-13
• "코뿔소 나오자 '악!'"…비전 프로 공간감 '상상 이상'

  선수들이 골대에 내리 꽂는 농구공이 튀어왔다. 역시 가짜 영상인 줄 미리 알고 있었지만 공을 막는 것처럼 손을 휙...

  www.nocutnews.co.kr 2024-11-22
• 박성태 "김여사 개입, 공관위에 김영선 누가 올렸냐가 핵심"

  ◇ 박재홍> 오늘 법사위 국정감사 현장 그러니까 창원지검이 제대로 수사 안 한 거다라는 야당의 비판입니다. ...

  www.nocutnews.co.kr 2024-10-26
• "내가 '신꾸' 원조" 크록스, 가품 지비츠 제작·유통사 법적 대응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crocs)는 ‘지비츠 참’(Jibbitz™ Charms) 가품 제작·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법

  www.edaily.co.kr 2024-10-28
• 정세현 "트럼프 당선? 김정은에겐 '별의 순간'"

  ◆ 정세현> 그 이듬해 2021년에 8월달에는 난데없이 또 청소년교양보장법이라는 걸 만들

  www.nocutnews.co.kr 2024-10-10
• 박문성 "현대家 떠나면 축구 망한다? 20년 전 이야기"

  회장이 원하는 사람 그냥 꽂은 거 아니야? 그게 확인된 거죠. 정부가 축구협회를 강제 해산하거나 아니면 회장 선거...

  www.nocutnews.co.kr 2024-10-03
• 이준석 "尹지지율? 2년전엔 김 여사, 지금은 본인 때문"

  한동훈 특검법이랑 비슷한 것 같지만 추천권에 있어가지고 결국에는 야당에서 둘을 고른다라고 하는 것은 내용이 다른 ...

  www.nocutnews.co.kr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