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유 연기 보며 피식피식 웃은 건…" 김규태 감독 '트렁크'

  "정원의 트라우마를 이야기할 때 신경을 거슬리게 하거나 끼익하는 느낌의 톤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한편 '트...

  www.nocutnews.co.kr 2024-12-19
• "미천한 존재도 그 자체로 가치…" 우도환의 'Mr.플랑크톤'

  우도환은 기억나는 장소로 강원도 대관령 촬영을 꼽았다. 그는 "바람이 참 많이 불더라. 특히 풍력발전소 아래에선 ...

  www.nocutnews.co.kr 2024-12-09
• K장녀들의 '비출산 변론記'…"미래를 위한 협상카드는?"

  학벌과 연공서열 등 '줄 세우기'가 체질인 듯한 한국에서 우리는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아본 경험이 있는지도 자문하...

  www.nocutnews.co.kr 2024-11-26
• 스탠포드 첫 한국인 종신교수 황승진 "AI가 세계판도 바꿔"

  지금까지 영어로 학술논문 쓰느라고 바쁘게 살다 2022년 은퇴하고 나서야 시간적, ...

  zdnet.co.kr 2024-12-01
• 송길영 "AI 시대, 효율은 대체되나 장인 정신의 '깊이' 남는다" [한판승부]

  오신 것 자체가 큰 존재감인데 그런데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라는 책을 작년에 내셨...

  www.nocutnews.co.kr 2024-11-12
• "지금 세계가 정진수 지옥일수도" 연상호 '지옥2' 결말 해석

  이어 민혜진을 언급하며 "만들어진 이야기를 믿지 않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시즌2의 마지막 장면을 민혜진...

  www.nocutnews.co.kr 2024-11-11
• 같은 선택, 다른 조건... 두 노인으로 보는 안락사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첫 영어 장편 영화인 <룸넥스트 도어>와 가까운 미래의 일본을 다룬 하...

  star.ohmynews.com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