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은퇴 앞둔 나달, 마지막 단식 경기서 조코비치 만난다…3위 결정전 맞대결

  나달이 11월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복식 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발표하면서 이번 대회는 <...

  www.donga.com 2024-10-18
• 은퇴 앞둔 나달, 조코비치에 패한 뒤 “내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 사람”

  은퇴를 앞둔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153위·스페인)이 라이벌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에게 패배한 뒤 ...

  www.donga.com 2024-10-20
• [광화문에서/임보미]모든 걸 짜낸 나달… 땀 한 방울 안 남기고 떠나다

  삼촌 나달은 나달이 세 살 때부터 테니스를 가르쳐 2017년 2월까지 코치로 함께했...

  www.donga.com 2024-10-16
• 은퇴 앞둔 나달 “조코비치는 내게 한계를 넘도록 도와준 선수”

  우리는 놀라운 라이벌 관계였다.”은퇴를 앞둔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153위·스페인)이 라이벌 노박 조코비치...

  sports.donga.com 2024-10-20
• '흙신' 라파엘 나달, 코트 떠난다 '은퇴 선언'

  남자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코트를 떠난다. 나달은 10일(현지시...

  star.ohmynews.com 2024-10-11
• '흙신' 라파엘 나달, 코트 떠난다 '은퇴 선언'

  남자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코트를 떠난다. 나달은 10일(현지시...

  www.ohmynews.com 2024-10-11
• '클레이코트의 제왕' 나달, 공식 은퇴 선언… 다음달 데이비스컵이 마지막 무대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클레이코트의 제왕 흙신 라파엘 나달(38 스페인)이 10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www.newspim.com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