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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과 집중' 나달, 윔블던 버리고 '흙' 올림픽 택했다

  [동아닷컴]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라파엘 나달(38, 스페인)이

  sports.donga.com 2024-06-14
• 나달, 윔블던 불참 선언…“파리올림픽에 집중할 것”

  라파엘 나달(38·세계랭킹 264위)이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 챔...

  www.donga.com 2024-06-14
• ‘2000년대생 파워’… 신네르 US오픈 정복

  로저 페더러(43·스위스·은퇴)와 라파엘 나달(38·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는 2000년대 중반...

  www.segye.com 2024-09-10
• 신네르의 US오픈 우승으로… 2024년 4대 메이저 남자 단식, 2000년생들이 모두 제패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3·스위스·은퇴)가 2003년 윔블던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고, ‘흙신’ 라...

  www.segye.com 2024-09-09
• "조코비치, 金 당연했다" GOAT도 울고, 차기 황제도 울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윔블던에 출전해 결승까지 올랐는데 당시 알카라스에 완패를 당했다. 그러나 다시 한 달도 안 돼...

  www.nocutnews.co.kr 2024-08-05
• 5번 도전끝 金 ‘꿈의 완성’… 조코비치, 올림픽도 정복

  두 세트 만에 승부가 난 경기치고는 드물게 2시간 50분이나 걸린 접전이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4대 메이...

  www.donga.com 2024-08-06
• 우승 후보 알카라스,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

  13위)과의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2-0(6-3 7-6<9-7>)으로 승리했다.지난달 윔블던

  www.donga.com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