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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의 황제 '나달' 페더러에 이어 코트 떠난다"

  나달은 10일 SNS를 통해 "프로 테니스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은퇴 이유는 최근 몇 년간 ...

  biz.heraldcorp.com 2024-10-10
• 조코비치, 은퇴 앞둔 나달과 마지막 대결서 완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4위 세르비아)가 11월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라파엘 나달

  www.newspim.com 2024-10-20
• '클레이코트의 제왕' 나달, 공식 은퇴 선언… 다음달 데이비스컵이 마지막 무대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클레이코트의 제왕 흙신 라파엘 나달(38 스페인)이 10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www.newspim.com 2024-10-11
• ‘2000년대생 파워’… 신네르 US오픈 정복

  로저 페더러(43·스위스·은퇴)와 라파엘 나달(38·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37...

  www.segye.com 2024-09-10
• ‘신성’ 알카라스, 프랑스오픈도 정상...페더러·나달·조코비치에 이은 ‘새 황제’ 탄생

  알카라스는 남자 테니스계를 지배한 ‘빅3’ 로저 페더러(스위스·은퇴), 라파엘 나달...

  www.sportsworldi.com 2024-06-10
• 윔블던-파리 올림픽 결승서 1승씩 나눠가진 조코비치-알카라스, US오픈 결승서 ‘빅뱅’ 성사될까

  2000년대 중반부터 약 20여년간 세계 남자 테니스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3·스위스), ‘흙신’ 라파...

  www.segye.com 2024-08-25
• 신네르의 US오픈 우승으로… 2024년 4대 메이저 남자 단식, 2000년생들이 모두 제패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3·스위스·은퇴)가 2003년 윔블던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고, ‘흙신’ 라...

  www.segye.com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