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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네르의 US오픈 우승으로… 2024년 4대 메이저 남자 단식, 2000년생들이 모두 제패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3·스위스·은퇴)가 2003년 윔블던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고, ‘흙신’ 라파엘 나달

  www.segye.com 2024-09-09
• "조코비치, 金 당연했다" GOAT도 울고, 차기 황제도 울었다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여자부 마거릿 코트(호주)와 함께 공동 다승 1위에 올랐...

  www.nocutnews.co.kr 2024-08-05
• 5번 도전끝 金 ‘꿈의 완성’… 조코비치, 올림픽도 정복

  두 세트 만에 승부가 난 경기치고는 드물게 2시간 50분이나 걸린 접전이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4대 메이...

  www.donga.com 2024-08-06
• ‘GOAT’ 조코비치도 금메달 감격에 온몸을 떨었다…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위업

  라파엘 나달(38∙스페인), 로저 페더러(42∙스위스∙은퇴),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 등 2000년대 남...

  www.segye.com 2024-08-05
• 알카라스, 조코비치 누르고 윔블던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알카라스는 대회 우승 상금으로 270만 파운드(약 48억2000만원)를 챙겼다. 2022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

  www.donga.com 2024-07-15
• 나달, 호주오픈 포기 “미세한 근육 파열 …5세트 뛸 준비 안 돼”

  약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라파엘 나달(스페인·37)이 14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

  sports.donga.com 2024-01-08
• 1년 만에 돌아온 나달, 또 부상…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불참

  라파엘 나달(37·스페인)이 1년 만에 부상 복귀 무대에서 또 다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www.donga.com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