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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사퇴로 지도부 붕괴? 담화 보고 마음 바꿨다"

  그런 점에서 윤리위원회에서 차분하게 이게 징계 사유가 되는가부터 따지고요. 그다음에 한동훈 때문에 많이 화가

  www.nocutnews.co.kr 2024-12-13
• '유치 아닌 기획'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로 살리는 지역 경제

  지역의료 붕괴 '골든타임'②사라지는 마을, 학교…대한민국 '소멸 쇼크' 현장 보고서 ③"지역에 돈이 안 돈다"…기업·청년 실종보고서[영상] ④어...

  www.nocutnews.co.kr 2024-12-19
• 천하람 "권성동도 친윤도 탄핵 찬성 못 막는 것 알아"

  그리고 그게 실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각 투표함별로 우리가 파악한 숫자랑 그게 똑같이 올라가는지도 나중에...

  www.nocutnews.co.kr 2024-12-14
• 이준석 "청개구리 尹, 명태균 말은 듣더라"

  이걸 거창하게 당무감사위원회를 열어가지고, 당무감사위원회를 열면 뭐 하겠습니까? 홍...

  www.nocutnews.co.kr 2024-11-21
• 무력진압 대신 안아서 진정시킨 계엄군…"마음 무거울 것"

  앞서 전날 오후 10시 28분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계엄군은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했다. 그럼에도 김...

  www.nocutnews.co.kr 2024-12-04
• 연단에 나선 고등학생, 대자보 붙이는 대학생…1020도 화났다

  청소년 등 10~20대들은 집회에 참석할 뿐만 아니라 직접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자유발언에도 잇따라 나서는 ...

  www.nocutnews.co.kr 2024-12-09
• 김병주 "'처단' 포고령, 대통령실이 쓴 듯…'전공의' 항목이 근거"

  그거는 그래서 좀 더 확인이 필요하고 앞으로 청문회든 수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 김현정&g...

  www.nocutnews.co.kr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