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병주 "'처단' 포고령, 대통령실이 쓴 듯…'전공의' 항목이 근거"

  ◇ 김현정> 아니, 국방장관의 이름이 적힌 포고령인데 국방장관은 쓴 적도 없고 대통령이 계엄 선포한 후에<...

  www.nocutnews.co.kr 2024-12-06
• 

  [토마토레터 제566호] 계엄으로 확인된 '양날의 칼' SNS

     -막말 논란 : 숱한 유명인들이 SNS에 쓴 글로 위기를 맞는 게 이제 일상이 됐...

  newstomato.com 2024-12-19
• "화를 참기 힘든 요즘... 기사 쓰기가 명상 같아요"

  사는이야기를 주로 쓰는 최은영 시민기자의 이야기입니다. 이틀 연속은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게 삼일,

  www.ohmynews.com 2024-12-13
• 우상호 "비대위원장에 김재섭? 또 어떻게 죽이려고…"

  ◇ 김현정> 하지만 정책 법안에 대해서 거부권 쓴 거로는 탄핵하지 않겠다는 쪽이 더 우세하다. 그 말씀이시...

  www.nocutnews.co.kr 2024-12-19
• 박단 "계엄군 집에 쳐들어 오겠구나 생각… 尹 하야해야"

  ◆ 박성태> 저는 처단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보고. 오늘 국회에서도 나왔잖아요...

  www.nocutnews.co.kr 2024-12-06
• "치매 엄마 병수발 하던 친구,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쓴 거예요." 원고를 받아서 다음 날 신문사로 찾...

  star.ohmynews.com 2024-12-19
• 10여 개월 간 글로 쌓아 올린 엄마들의 긴긴밤

  에세이집이다(나 역시 이 책의 필진들 중 하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투고한 출판사

  www.ohmynews.com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