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남경필 "컨트롤타워 없다…마약과의 전쟁 질 것"

  사실 뭐 대선 주자셨잖아요. ◇ 박재홍> 그러니까요. ◆ 박성태> 그때보다 지금이 표정이나 얼굴 색이 ...

  www.nocutnews.co.kr 2024-10-25
• ‘배신 프레임’ 내세웠지만 입지 좁아진 원희룡-나경원

  친윤(친윤석열) 지원을 받은 원 후보는 18.85%의 득표율로 2위에 그치면서 차기 대선 주자로서 입지가 흔들리게...

  www.donga.com 2024-07-24
• "이준석은 왜 상계동 숯불갈빗집 택했나?"

  다 잘라내면서 대선 때 어쨌든 승리에 도움이 됐던 사람들 그 벽돌 하나라도 싸웠던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 이렇게 되...

  www.nocutnews.co.kr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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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을, 이재명 48.5% 대 원희룡 39.3%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으로 불리는 소장파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이명박정부 들...

  newstomato.com 2023-12-12
• 남경필 "마약한 아들 직접 신고…그때 심정은"

  한때는 국회의원이었고 경기도지사를 지냈고 대선 경선 후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니, 그 잘나가던 남경필...

  www.nocutnews.co.kr 2023-10-18
• 이준석 "조정훈 영입? 좌→우 성공한 사람 있나"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적인 책임은 없지만 결국 아까 말했던 것처럼 당신 때문에 대선 졌소라는 생각을 ...

  www.nocutnews.co.kr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