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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78호] 25년 만에 무죄…재심도 10년 걸려

  수면유도제 30알을 갈아 양주에 타 먹이고 살해한 뒤 자신의 차에 태워 이동하고, 교통사고로 위장해 도로에 아버지 시신을 버렸

  newstomato.com 2025-01-09
• 주성빈 위브 대표 "미래 제조업 공정의 '표준' 제시할 것"

  지금 양산하는 제품 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OLED 대비 밝기·수명·전력 효율·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하...

  zdnet.co.kr 2025-01-08
• '올해의 만화' 황벼리 작가 "청년들의 단절·고립감 공감했으면"

  ▶풀잎 친구가 풀잎을 보고 뜬금 없이 '공터에 버려진 전기 주전자 같다'고 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

  www.nocutnews.co.kr 2025-01-10
•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 "李 때문" vs "헌재 의견인걸"

  오늘 재집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요구했는데 일부 의원들, 특히 김승원 법사위 간사의 말의 뉘앙스를 보면 의원 카톡방에서도 밝히지는 못하지만...

  www.nocutnews.co.kr 2025-01-06
• 이준석 "윤석열‧김건희,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

  군의 사기라는 건 그게 아니라 정말 자기 자신들이 하는 헌신과 복무에 대해 가지고 대접받고 있고 '내가 국가를 사...

  www.nocutnews.co.kr 2025-01-08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최상목 성토대회장' 된 2024 마지막 국무회의

  1) '최상목 성토대회장' 된 2024 마지막 국무회의 2024년의 마지막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국회...

  www.ohmynews.com 2025-01-02
• 박주민 "계엄 포고령 위반, 고발? 어머니 펑펑 우시더라"

  ◇ 김현정> 이거는 좀 곁가지 얘기긴 합니다만 그래도 잠깐 짚고 갈 게 뭐냐면 무안에서 참사가 나던 그

  www.nocutnews.co.kr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