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올해의 만화' 황벼리 작가 "청년들의 단절·고립감 공감했으면"

  작품에서도 등장하지만 창문에서 뛰어내리면 죽는다는 걸 알지만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

  www.nocutnews.co.kr 2025-01-10
• 이준석 "윤석열‧김건희, 온 동네 전화 돌려 여론전 사주할 듯"

  대한민국이 유지되려면 사실 내란 아니면 쿠데타성 계엄 같은 경우에는 꼭 처벌받는다는 인식이 생겨야 된다고 봅니다....

  www.nocutnews.co.kr 2025-01-08
• 암 수술한 대학병원, 1년 만에 왜 이렇게 됐나요

  "젊은 사람이 암에 걸려 한 달 안에 죽었대." 나는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밖엔 나지 않았다.

  www.ohmynews.com 2025-01-09
• "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

  그냥 죽으라고 냅둔 겁니다. 저렇게 그냥 계속 방치하면 나중에 살겠어요. 더 죽죠....

  www.nocutnews.co.kr 2025-01-02
• 함익병 “20년째 죽음 생각” 왜?

  “옛날에는 이런 이야기 하면 엄마가 ‘젊은 놈이 별생각 다 한다’고 하셨다. 근데 저는 죽

  www.donga.com 2025-01-04
• "돈 안 갚아? 작살내줄게"…'미아리' 노린 검은 덫, 불법추심

  지난 2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기존 강력팀 (인력) 외에 지능, 사이버 수사관도 추가 투입해서 수사에 속도를 내

  www.nocutnews.co.kr 2024-12-31
• 아리셀 유가족 법정서 '박순관 엄중 처벌' 눈물로 호소

  이제와서 엄마 엄마 하면서 애교부리고 귀여움 받을려고 했는데 이런 애를 왜 엄마라는 내가 지키지 못했나 자책도 많...

  www.ohmynews.com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