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한규 "尹 옥중편지, 재판준비 할 분이 취임사 왜 읽나?"

  그리고 국민의힘도 지금 법안을 냈다라는 건 원인은 이 법안을 내게 된 배경은 일단 차치하고 그래도 의사가 있으니까...

  www.nocutnews.co.kr 2025-01-18
• 김웅 "尹, 그냥 성질대로 안돼서 계엄하신 것"

  너무 마음도 안 좋고 어찌 됐든 막아보려고 하고 대통령을 어떻게 좀 바른 길로 만드는 데 아무런 도움도 못 된 것...

  www.nocutnews.co.kr 2025-01-17
• 서용주 "여론조사, 불쾌함 아닌 약으로 받아들여야"

  이거 좀 마음에 안 드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시험 출제 기간을 뒤집어서 이거 잘못된 거 아니야 내가

  www.nocutnews.co.kr 2025-01-23
• 윤건영 "尹, 이제 묵비권? 잡범의 길 가겠다는 것"

  하려는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대통령을 설득해서 내가 제3의 장소에서 받겠다라고 했어야죠. 그런데 지금은...

  www.nocutnews.co.kr 2025-01-15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윤석열 구속기간 연장 없는 신속한 기소

  나도 그렇다. 하지만 어제(24일) 늦은 밤 급히 구속연장 불허 결정의 의미를 묻는 문자에 나

  www.ohmynews.com 2025-01-25
• 박범계 "판사가 尹에 한 딱 한 질문? '너 미쳤냐'는 뜻"

  ◆ 박범계> 우리 김현정 앵커님 18일, 19일, 오늘 20일 상관해서 영장 발부할 때까지 마음을 졸였는지 ...

  www.nocutnews.co.kr 2025-01-20
• 폭력의 반대편에 서서 시와 함께

  .)" - 한강 소설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 마지막 문장 작년 한강 소설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이 생중계될...

  www.ohmynews.com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