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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야수 정착 성공’ 삼성 김지찬, 2025년이 더 기대된다!

  수비 부담을 줄이고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김지찬은 프로에 데뷔한 2020시즌 중견수로 26이닝을 소...

  sports.donga.com 2024-12-25
• 두산 원클럽맨 김재호 은퇴…“팬들 덕에 21년 선수 생활 잘 마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21년 간의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두산은 14일 “김재호가 최...

  www.donga.com 2024-11-14
• ‘도합 2123G’ 베테랑이 왜 그랬나 ‘콜-리조 미스테리’

  [동아닷컴]지난 월드시리즈 5차전 이전까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더해 도합 2123경기에 나선 베테랑 투수와 내야수

  sports.donga.com 2024-11-01
• '다저스 vs 양키스' 꿈의 WS, 43년 만에 성사

  일본인 천재 오타니 쇼헤이가 아닌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다저스의 WS 진출을 이끌었다. 다저스의 출발...

  www.nocutnews.co.kr 2024-10-21
• LG의 자신감 VS 치솟는 kt의 기세…'준PO 전쟁 시작'

  포수 이주헌, 내야수 김대원이 그 주인공이다. LG보다 포수는 1명 적고, 내야수는...

  www.nocutnews.co.kr 2024-10-05
• "좋은 진전" 김하성, 복귀는 언제? '강한 송구는 아직'

  김하성이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송구. 김하성은 아직까지 유격수 위치에서...

  sports.donga.com 2024-09-06
• 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5연패 수렁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28)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후 상대 유격

  www.nocutnews.co.kr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