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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지지자 탓한 나경원, 계엄날 '횡단보도 목격담' 사진도

  지난 18일 TV조선이 공개한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힘 단체 대화방 기록에 따르면 나

  www.nocutnews.co.kr 2024-12-20
• 한덕수, '김건희 특검'에도 거부권?…與 8표 시험대 오를까

  전국 만 18세 이상 천명을 대상으로 표본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과거 박근혜 탄핵 당시엔 ...

  www.nocutnews.co.kr 2024-12-21
• 尹 계엄 선포부터 '탄핵 가결'까지…12·3 내란사태 기록

  결국 여당 의원 108명 가운데 18명만이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 참석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

  www.nocutnews.co.kr 2024-12-15
• '하얼빈' 감독·배우가 내란 겪은 모두에게 전한 위로

  안중근 장군과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하얼빈'의 감독과 배우들이 12·3 내란 사태를 겪은 국민을 향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www.nocutnews.co.kr 2024-12-18
• 이적, 전람회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사랑한다”

  깊이 기도한다”며 “사랑한다, 동욱아”라고 애도했다.서동욱은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명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

  www.donga.com 2024-12-21
• 이성윤 "전두환보다 더한 '무데뽀' 윤석열, 최소 무기징역"

  그도 그럴 것이, 이 의원은 그간 윤석열 대통령 및 그의 친위 조직을 향해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 하나회에 비견될...

  www.ohmynews.com 2024-12-19
• "떨렸던 계엄의 밤"…촛불 든 시민들 "민주주의 사수"

  그는 "쿠데타의 주범 내란수괴가 아직도 계엄 발동권을 가진 국군통수권자로 건재하게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다"며 "언제든 마음

  www.nocutnews.co.kr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