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민주주의의 우리말은 '백성임자'입니다"

  이윤옥 기자의 출판기념 기사 "죽어가는 우리말 찾아 실었습니다"를 보고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 578돌 한글

  www.ohmynews.com 2024-12-23
• "韓 1월부터 활동 재개할듯, 계엄때처럼 목소리 낼 것"

  진작 사표를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상목 권한대행의 헌재 임명에 대해서 사표를 냈다는 거. 이런 말...

  www.nocutnews.co.kr 2025-01-02
• 너브내행복나눔재단, 2024년 제2회 결혼이민자 우리말 말하기 대회 개최

  사단법인 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홍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크리스탈웨딩홀 4층에서 신...

  www.shinailbo.co.kr 2024-07-19
• '경연만 두 번' 손태진 "음악은 혹독하게, 게으르지 않게"

  성악, 오페라, 크로스오버 등을 두루 거치며 주로 외국곡을 불러왔던 그는 "우리말로...

  www.nocutnews.co.kr 2024-12-12
• 아이들도 잘 먹는 가지 요리, 잔반 걱정 싹 사라집니다

  "우리 집엔 가지 먹는 사람 없어." "며칠 전에 친정에서 받아온 가지 천지야. 왜? 너

  www.ohmynews.com 2024-10-17
• [신유, 국악X트로트 '러브스토리' 발매…고려가요 '가시리' 재해석

  "가시리 가시리 잇고 나를 두고 가시리 잇고 / 같이 살다 같이 가자더니 어찌 그리 서둘러 가오"...

  biz.heraldcorp.com 2024-10-12
• 낯선 사람 차로 200km 동행... 프랑스에선 일상입니다

  "너, 블라블라카 한 번도 이용 안해봤구나?" 그녀의 경험에 따르면, 블라블라카로 갈 수 없는 곳은 없었다고 한다...

  www.ohmynews.com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