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계속되는 한강의 울림…"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때"

  아니, 광주 상무관에 놓였던, 벌판에 이름 없이 스러져간 그들이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12월 5일부...

  www.nocutnews.co.kr 2024-12-20
• 김상욱 "의원 단톡방 유출자 색출? 이것이 전체주의"

  가만히만 선배들 따라만 오면 너는 3선, 4선도 보장돼 있고 또 울산에 차세대 보수 지도자로 처음 올라왔기 때문에...

  www.nocutnews.co.kr 2024-12-20
• "민주주의의 우리말은 '백성임자'입니다"

  '푸른'은 푸름이(청소년)들이 볼 책이란 뜻에서 붙인 말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www.ohmynews.com 2024-12-23
• UFO 음모론에 갇힌 윤석열의 세계관

  너는 잘 모르겠지 저 화성에 있는 외계가 우리가 보고 있어. 이거는 어차피 말싸움이...

  www.nocutnews.co.kr 2024-12-21
• 400여 명이 한날 한시에 희생된 주민들

  서우봉(표고 111.3m)은 살찐 물소가 뭍으로 기어오르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전체 내용

  www.ohmynews.com 2024-12-22
• '찐광기'의 영화, 자신 있으면 극장에서 직접 보시라

  지금의 쇠락한 모습 대신 '더 나은 너'를 찾을 수 있다는 시술에 대한 홍보영상이다. PD가 자신을 해고하는 대신...

  star.ohmynews.com 2024-12-13
• 박주민 "계엄 후, 사살 1위 명태균? 구치소에 확인해보니"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민주당 의원 명단을 쭉 보다가 느낌이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제 이...

  www.nocutnews.co.kr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