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윤건영 "尹, 이제 묵비권? 잡범의 길 가겠다는 것"

  그리곤 안으로 진입을 하고 있지만 이게 쉽지만은 않죠. 하나하나 나가는 상황들이. ◆ 윤건영>

  www.nocutnews.co.kr 2025-01-15
• 법원 폭동에도…윤상현, 김재원, 권영세는 왜?

  ◆ 장성철> 장성철 너는 왜 자꾸 욕만 먹을 짓만 하냐, 이런 거요(웃음)? 제가 옳다고 생각해서

  www.nocutnews.co.kr 2025-01-21
• '너 미쳤냐'는 뜻"

  이것이 법적인 용어 같기도 하고 또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자초, 스스로 불러낸 위난이다, 이런 얘기인데 자업자득이 가장 더 쉬운<...

  www.nocutnews.co.kr 2025-01-20
• 김경진 "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

  그때 야당 의원으로 나가는 게 훨씬 더 유리하고 그때쯤 되면 이게 불법이었느니 뭐였느니 안 따지고 너 그때 배반 ...

  www.nocutnews.co.kr 2025-01-10
• 김종혁 "尹 본인이 인권검사인가? 억압 수사하던 분"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너네 이게 적법하지 않아라고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은 그렇다...

  www.nocutnews.co.kr 2025-01-16
• "이게 진짜 웃길 거라고 물어봤죠" 이병헌의 '오징어 게임2'

  어쩌면 그럴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성기훈의 열등감도…신념 무너지는 걸 바라봐" 오징어 게임을 진행하는 ...

  www.nocutnews.co.kr 2025-01-24
• 강유정 "내란 안 끝나", 천하람 "尹 헛소리", 정광재 "자진 출석이 책임"

  평론은 쉬운 줄 압니까? 저도 평론 많이 했지만. 제가 조금 프레이즈로 말을 해 보자면 과거에는 나...

  www.nocutnews.co.kr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