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특" "대견"…어린 친구들이 가르치고 어른은 배웠다

  하지만 저희는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더 이상 따를 수 없는 세대입니다." "우리의 아픈 과...

  www.nocutnews.co.kr 2024-12-18
• '꿀잠 이어차', 우리는 부산 서면시장으로 간다

  대다수 사람이 임금노동자인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노동 존중'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

  www.ohmynews.com 2024-12-17
• 중학생을 위한 공모전 '2024 중딩영화제' 열려

  피해자의 두렵고 불안한 심리를 술래잡기로 표현해 기획력과 예술적 완성도, 파급효과 부분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은 ▲피그...

  zdnet.co.kr 2024-12-19
• "윤석열 안의 괴물 누가 눈뜨게 했는가"…탄핵 표결 D-1, 국힘 향한 압박 가중

  목원대 이해천 학생은 "이제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 민주주의가 가득한 세상을, 역사가 바로 선 세상<...

  www.nocutnews.co.kr 2024-12-13
• 2차 탄핵 표결 하루 앞둔 대전 시민들 "탄핵 전야"

  13일에도 어김없이 오후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내란범 윤석열 탄핵!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

  www.ohmynews.com 2024-12-14
• 이준석 "내가 尹 탄핵의 선봉장? 망상에서 벗어나라"

  일루미나티랑 비슷하게 세상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연합군인 거예요. 그런데 조급하니까 그걸 들고 '이준석이...

  www.nocutnews.co.kr 2024-11-30
• 박정희 장례기간에 걱정 앞선 목사, 왜냐면

  그나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남정네들이었다. 여성들은 소변을 지리더라도 발만 동동거릴 뿐이었다. 변소에 들어...

  www.ohmynews.com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