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폭동 직전, 서부지법 옆 호프집의 尹 변호인 주목해야"

  [현장음 (지난 19일) : 밤길 조심해. 이 X! 개X아! 너희 가족 다 몰살해. XX거야. XX아! 북한으로 ...

  www.nocutnews.co.kr 2025-01-21
• "강남역 가듯…맛집 갈까? 목포로 가요" 강진 사는 MZ들[어쩌다, 지방?]

  "서울은 밤이 예쁜데, 시골 소도시는 낮이 예뻐요. 사이트 주소를 복사 붙여넣기 하...

  www.nocutnews.co.kr 2025-01-25
• 법학박사 "尹 구속 가능성? 100%"

  ◇ 김현정> 그래서 오늘 좀 쉽게 궁금증을 풀어주시고자 나와 주신 법학 박사 손수호 변호사 일단 어젯밤에 ...

  www.nocutnews.co.kr 2025-01-17
• 박노자, 최상목 향해 "폭거에 솜방망이 대처하면 결국..."

  필자가 거주하는 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12.3 내란의 밤을 실시간으로 방송했다. 계엄군이 총을 들고 국회로 진...

  www.ohmynews.com 2025-01-17
• 눈길에 염화칼슘 뿌려도 빗길보다 미끌[내 생각은/김덕형]

  여기에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도로에 살얼음까지 나타나 방심하고 운전하다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각 분야 현...

  www.donga.com 2025-01-08
• 계엄 당시 군용차 막아선 청년 "국회로 가는 걸 그냥 둘 수 없었다"

  오늘이 고비입니다." 12월 3일 윤석열이 비상 계엄을 선포했던 그날 밤이었다. "옷을 껴입고 반려묘 두 마리가 ...

  www.ohmynews.com 2024-12-30
• [경남] "무능 공권력에 국민만 홧병... 윤석열 즉각 체포"

  은박담요를 덮어쓰고, 물품을 서로 나누고, 밥을 해다 나르고, 질서 있게 투쟁도, 분향소 위로도 함께 하며, 운명의 공동체로서의, 인간의 가장 ...

  www.ohmynews.com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