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류현진-김광현이 꼽은 차세대 에이스는 안우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 한화 류현진(38)과 SSG 김광현(37)이 꼽은 차세대 에이스는 누굴까. 이라며 공감...

  www.donga.com 2025-01-13
• 포수 출신 허도환, 해설위원으로 새출발…“또 다른 챕터 시작”

  MBC스포츠플러스는 10일 “허도환이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허도환은 넥센

  www.donga.com 2025-01-10
• FA 서건창, KIA 남는다… ‘1+1년 총액 5억’ 계약

  최대 2년간 연봉 총액은 2억4000만 원, 옵션 1억6000만 원이다. 2026년도 계약은 올해 옵션을 충족하면 자동 연장된다. 2008년 신...

  www.donga.com 2025-01-10
• 이정후 “김혜성은 맨유 박지성 같다” 金 “李는 슈퍼스타”

  (김혜성)한국프로야구 키움에서 동료로 뛰다가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다시 한번 같은 길을 걷게 된 절친 이정후(2...

  www.donga.com 2025-01-15
• [베이스볼 브레이크] 절대자 나타났던 2024년, 새 시즌 홈런왕 경쟁 구도는?

  홈런은 야구의 꽃이다. 한 방으로 경기의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어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홈...

  sports.donga.com 2025-01-01
• '아기곰' 김택연, KBO 마무리 레전드 계보 이어갈까?

  '야구는 투수 놀음이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팀의 전력을 가늠함에 있어서 좋은 투수의 존재는 너무나도 절대적...

  star.ohmynews.com 2024-11-30
• 롯데, ‘202안타’ 레이예스와 재계약…최대 125만달러

  KBO리그 한 시즌 역대 최다 안타의 주인공 빅터 레이예스가 다음 시즌에도 한국 무대를 누빈다.프로야구 롯데 자이...

  www.donga.com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