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12월 3일 국회 앞 달려간 시민분들께 감사합니다

  연말파티를 위해 쿠팡에서 빨간 리본핀 하나를 장바구니에 넣어둔 채 구매클릭을 깜박했다. 전날 까먹은

  www.ohmynews.com 2024-12-11
• 11월에 꽃이... 식물도 봄인 줄 착각했나 봐요

  빨간 꽃 끝에 노란 깃이 달렸다. 꽃을 바로 세우고 리본만 묶어주면 꼭 복주머니 같...

  www.ohmynews.com 2024-11-17
• "절망 말고 아이들 찾고, 다시 시작해 나가자" 세월호 가족들을 움직인 사진

  소리 내서 읽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여러 소리를 흉내 내게 되었는데, 노란리본 극단을...

  www.ohmynews.com 2024-11-12
• 세월호 기억 실타래를 풀어가는 사람들

  사고 상황을 접하고 달려간 민간 잠수사들도, 자원봉사로 달려갔던 이들도, 곳곳에서 노란 리본

  www.ohmynews.com 2024-11-06
• "4.16생명안전공원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공간"

  시민들은 4.16기억교실과 단원고를 거쳐 공원 부지로 오는 안산 기억순례길을 함께 걷기도 하고, 오후 2시부터는 '노란

  www.ohmynews.com 2024-10-21
• "나라가 X판, 끝장내자"…尹 퇴진 현수막 또 내걸려

  현수막에는 노란 리본과 함께 "젊은 청춘 150여명 날려 ○팔리니 퇴진하라"는 문구...

  www.nocutnews.co.kr 2024-11-02
• 이태원 참사 특조위, 구조적 부정의와 공동체의 책임 묻기를

  도시를 가득 채운 습기보다 더 숨 막히는 일들을 34일간 버텨 온 유가족들이 파란 리본을 만들어 행진 참가자들에게...

  www.ohmynews.com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