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수락연설,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어떤 조건이냐' 묻길래 '광화문 지하 100m에 묻는다면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2016. 11. 3) 노회찬

  www.ohmynews.com 2025-03-15
• 사회 필수노동자들의 이야기... 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

  노회찬재단에서 노회찬 전 의원이 생전 송구하게 생각했고, 감사를 전했던 6411번 ...

  www.ohmynews.com 2025-03-12
• 이준석 "안철수·유승민·한동훈, 만나자" 4자 회동 제안

  그러나 "주말 내내 고심하다가 불현듯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께서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한국과 일본도 손을 맞잡...

  www.ohmynews.com 2025-03-24
• 이준석, 안철수·유승민·한동훈에 “연금개혁 문제 연대하자”

  맞는다”며 “계주가 정부라도 젊은 세대가 ‘우리는 못 받는다’라는 인식을 갖는 한 국민연금에 대한 저항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이어 “주말...

  www.donga.com 2025-03-24
• 김경수, 유승민·심상정에 사과…"文때 입각 제안 없었다"

  대표께는 입각 제안을 논의 단계에서 검토는 했으나, 직접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며 "대신 유승민계로 알려졌던 이종훈 의원에게 입각을 제안...

  www.nocutnews.co.kr 2025-02-18
• 정의당, 윤석열 재구속 및 파면 위해 전당적 투쟁 나선다

  권영국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언급하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게 아니라, 만 명에게만 평등하다' 했던 노회찬

  www.ohmynews.com 2025-03-10
• "이 대표와의 회동, 통합의 길로 가는 첫 출발 의미" 김경수 전 경남지사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

  통합하기 쉽지 않아…전향적 입장 보여야”“문 전 대통령, 유승민·안철수·노회찬·심상정·김성식 의원에 장관직 제안”...

  www.mbn.co.kr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