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88서울올림픽 하키 영웅 박순자 씨, 4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

  88서울올림픽 여자하키 은메달리스트 박순자 씨(58)가 뇌사장기기증<...

  www.donga.com 2024-12-30
• 88올림픽 하키銀 박순자 씨, 4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나

  여자 하키 국가대표 출신 박순자(58)씨가 뇌사장기기증

  sports.donga.com 2024-12-30
• 서울올림픽 하키영웅 박순자… 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

  36년 전 서울올림픽에서 금보다 값진 은메달을 따냈던 여자하키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박순자 씨가 뇌사...

  www.donga.com 2024-12-30
• '88 올림픽 여자 하키 은메달' 박순자씨,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박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심장과 폐, 간,...

  www.mbn.co.kr 2024-12-30
• 여자하키 은메달리스트 박순자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치료를 받던 와중에 11월 21일 저녁 집 근처 수영장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www.shinailbo.co.kr 2024-12-30
• “나도 누군가 위해”…‘삼남매’ 엄마 아낌없이 주고 떠났다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진 한 40대 여성이 <...

  www.donga.com 2024-12-23
• 수해 봉사 도중 쓰러진 60대, 3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강씨는 ...

  www.donga.com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