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경진 "尹 관저 모인 국힘 의원, 40명 넘어 60명 될 수도"

  공수처가 이 내란죄, 대통령의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은 제가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공수처법

  www.nocutnews.co.kr 2025-01-10
• 윤희석 "尹 관저 집결한 의원들, 지도부가 선 그어야"

  ◆ 장윤미> 공권력이 사실상 무너지는 현장을 보여준 거예요. 이거는 공수처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윤석열 대...

  www.nocutnews.co.kr 2025-01-07
• "尹 지지율 40%, 여론 뒤집혔다…尹이 이겼다?"

  탄핵소추안에서 탄핵 죄라는 것을 지금 빼는 것이 큰 논란이 됐어요. 그래서 큰 문제...

  www.nocutnews.co.kr 2025-01-07
• 강유정 "내란 안 끝나", 천하람 "尹 헛소리", 정광재 "자진 출석이 책임"

  아무리 그래도 아직까지 행정 수반이랍시고 직무는 정지돼 있지만 돼 있는데 이렇게 사법부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을 법...

  www.nocutnews.co.kr 2025-01-01
• 탄핵안서 내란죄 빼기? "李 때문" vs "헌재 의견인걸"

  밤새 그렇게 눈을 맞고 있는. ◇ 김현정> 은박지 덮고. 그러니까 이게 제일 큰

  www.nocutnews.co.kr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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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레터 제576호] ‘오리무중’ K-증시, 후반전을 노린다

  분위기와 맞지 않다(28.61%), 행사 강행 역풍이 더 클 수 있다(1.31%) 등의 의견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newstomato.com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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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금산분리 완화' 재탕…금융 발전책 전무

  대출 취급에 따라 실제 발생하는 필수적 비용만 반영토록 하면서 대표적인 비이자이익인 수수료 수입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newstomato.com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