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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첫날부터 '무더기 행정명령'…거세지는 '트럼프 스톰'

  [뉴욕=뉴스토마토 김하늬 통신원] 2025년 세계는 트럼프 2기 시대를 맞습니다.    

  newstomato.com 2025-01-02
• 머스크 머무는 트럼프 별장은 회비 연간 15억 회원제 영업용 시설

  당선인의 “제1 친구”인 세계 최고부자 일론 머스크가 하루 숙박료가 2000 달러(약 294만 원)인 트럼프의 별장 마러라고의 별채에 머물기에 ...

  www.donga.com 2024-12-31
• 트럼프, “아이스하키 선수 캐나다 총리 출마하면 재미있을 것” 조롱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25% 관세 부과 위협에 전전긍긍해온 캐나다가 27일(현지시각) 2명의 장관을 마러라고 트럼프 ...

  www.donga.com 2024-12-28
• 저커버그도 올트먼도 ‘親머스크’ 태세 전환

  머스크는 지난달 28일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마러라고(플로리다주 저택)에서 연 추수감사절 만찬장에서 트럼프 당선...

  www.donga.com 2024-12-10
• [“페라리 몰며 고급저택서 호화생활하더니”…뉴욕주지사 女보좌관의 충격 ‘정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국 뉴욕주지사의 보좌관 등으로 14년간 주 정부에서 일한 공무원이 중국 간첩이었던 ...

  biz.heraldcorp.com 2024-09-05
• 벌집 같은 조명 희한하게 아름답네…PKM갤러리, 호르헤 파르도 개인전

  LA 현대미술관 MOCA 의 개인전 프로젝트 '4166 Sea View Lane'로 국제 무대에서 이목을 얻기 시작했다.그가 ...

  www.newsis.com 2024-11-26
• '트럼프 측근' 보리스, 내각 기용 대가 금전 요구 의혹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최측근으로 꼽히는 보리스 엡스타인이 차기 행정부 내각 인사를 대가로 금전을...

  www.newsis.com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