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尹 지지율 40%, 여론 뒤집혔다…尹이 이겼다?"

  (웃음) ◆ 장성철>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는데 남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 김현정>

  www.nocutnews.co.kr 2025-01-07
• "25년 만의 무죄, 검찰의 반성을 촉구한다"

  신혜씨는 부친 사망 당시 '혼자 있던 것이 죄가 될 줄은 몰랐다'며 많이 울며 항변했다.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

  www.ohmynews.com 2025-01-09
• 강유정 "내란 안 끝나", 천하람 "尹 헛소리", 정광재 "자진 출석이 책임"

  이거 아무리 그래도 수십 년 법조인 한 사람들이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이거 지금 다 그냥 헛소리하는 거고. 그래서...

  www.nocutnews.co.kr 2025-01-01
• '윤석열 구속' 피켓 든 전 울산시의원 "시민 느낄때까지"

  "오늘이 18일째 니다. 유치원생 아이가 등교하는 차 안에서 손을 흔듭니다. 아이들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

  www.ohmynews.com 2024-12-23
• 신지호 "장예찬, 본인 공천과정 알면 '멘붕' 올 것"

  지금 저희 당의 기류는 니들 할 테면 해봐라예요. ◇ 김현정> 그래요? ◆ 신지호> 니<...

  www.nocutnews.co.kr 2024-12-02
• 부승찬 "尹 잠적중, 곽종근에 3번째 전화..증거인멸 100%"

  그래서 국정감사 때도 니네 직무유기다. 11차례 다 알면서도 이거를 승인 안 해주면, 승인하면 표현의 자유가 또 ...

  www.nocutnews.co.kr 2024-12-12
• 김종혁 "韓 죽이기 '김옥균 프로젝트' 진행 중…배후 있다"

  그 사람 나 아니다라고. ◆ 김종혁> 한동훈 대표는 거기 등록도 안 돼 있으니까. ◇ 김현정> 그럼 그...

  www.nocutnews.co.kr 2024-11-25